끝났습니다.녹음.재미있었네요.고민을 많이 하기 보다는 서로의 얘기를 많이 들었고,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.용원이는 제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중에 최고로 디렉팅을 잘 하는 사람이였습니다.스피드 짱입니다요.재혁형과는 처음 레코딩이였는데 역시나 형님이더군요.제가 항상 생각하는 건 밴드 사운드의 50퍼센트 이상은 드럼이라고생각했는데,재혁형은 80퍼센트를 채워주시더군요. 역시.형은 형이에요.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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